1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확실하고 명료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. |
|
2 가끔 내 청력이 너무 민감해지면서 보통 소리들이 매우 크고 날카롭게 들릴 때가 있다. |
|
3 나는 가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보이는 어떤 것들을 눈으로 볼 수 있다. |
|
4 그럴리가 없는데 가끔 어떤 사건이나 방송들이 나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. |
|
5 사람들이 말을 길게 하면 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. |
|
6 뭔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내가 혹시 상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가끔 든다. |
|
7 테이블이나 의자 같은 평범한 물체가 가끔 이상하게 보일 때가 있다. |
|
8 가끔 나에 대한 음모(모함)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. |
|
9 나는 가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못된 평을 한다. |
|
10 나는 종종 매우 평범한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야한다. |
|
11 때때로 내 생각, 감정 또는 행동이 다른 존재에 의해 지배되어지는 것 같다. |
|
12 때때로 내가 움직일 때 내 사지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. |
|
13 내 생각을 누가 지켜보는 것 같다. |
|
14 텔레비전을 볼 때 화면과 대화를 따라가면서 동시에 줄거리를 이해하기가 어렵다. |
|
15 종종 나는 나도 모르게 어떤 소리들을 목소리로 여긴다. |
|
16 가끔 내 몸의 일부가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인다. |
|
17 주변의 물건들이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처럼 놓여져 있을 때가 있다. |
|
18 나는 때때로 약간 나쁜 마음을 먹을 때가 있다. |
|
19 평범한 말들이 가끔 특별하고 이상한 의미를 가질 때가 있다. |
|
20 가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나 영적 존재(신, 천사, 악마)의 목소리를 내면적으로 들을 때가 있다. |
|
21 작은 부분이 전체보다 더 두드러지게 보일 때가 있다. (예: 손에서 손가락이 두드러지게 보임) |
|
22 다른 사람은 인식할 수 없는 특별한 사인이 내게 은밀히 전달될 때가 있다. |
|
23 어쩌다가 내가 거짓말을 하게 되는 때가 있다. |
|
24 나의 습관 중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다. |
|
25 내 내면의 목소리를 마치 다른 사람이 내게 이야기하듯이 뚜렷이 들을 때가 있다. |
|
26 잠시 동안 내 신체가 변형되는 느낌을 가졌다. |
|
27 종종 내 주변에 뭔가 이상하고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. |
|
28 때로 나는 당장 해야 할 어떤 일들을 미룬다. |
|
29 가끔 내가 만난 사람들을 나중에야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. |
|
30 때로는 다른 사람이 내 생각을 빼앗아가는 것 같다. |
|
31 주변 사람들이 바쁘거나 말을 하면 나는 이미 내 내면의 평정을 종종 잃어버린다. |
|
32 어떤 사람들은 내 생각을 특별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. |
|
33 어떤 일들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나는 가끔 기분이 나빠진다. |
|
34 내가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내 생각을 반영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다. |
|
35 흔하고 친숙한 소리들이 가끔은 이상한 방식으로 변해서 들린다. |
|
36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. (예: 텔레파시를 통해) |
|
37 나는 이미 어떤 의미 있는 폭로가 시작되고 있음을 느낀다. |
|
38 사람들이 내게 말을 할 때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종종 어려움이 있다. |
|
39 가끔 나는 기억상실이 있는데 그 순간에 내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. |
|
40 나는 모든 질문들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대답하였다. |
|